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

성희직의 시

HOME > 진폐상담 > 성희직의 시

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~

성희직 2024-02-06 11:11:42 조회수 231

2024년 새해 아침에

 

그림입니다.

원본 그림의 이름: BcJkxIv43Wo.jpg

원본 그림의 크기: 가로 620pixel, 세로 648pixel 성 희 직

 

그림입니다.

원본 그림의 이름: 청룡1 - 복사본.jpg

원본 그림의 크기: 가로 656pixel, 세로 820pixel

 

오늘은

어느 때보다 좋은 기운 넘치는 새해 아침입니다

 

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날들 돌이켜보니

이런저런 인연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

 

사는 것이 바쁘단 핑계로

오랜 시간 무심히 잊고 지낸 사람도 많네요

 

굽이굽이 세월의 강 흐르고 흘러

반백의 머리 되고서야 깨달은 사람 사는 도리

 

예전에 손잡아주고 비빌 언덕 되어 준 덕분에

지금의 내가 있음을 잊고 살았단 걸 알았습니다

 

내 인생에서 좋은 기억으로만 남은 당신께

힘차게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 담아 인사드립니다

 

고맙습니다,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!”

퀵메뉴

  • 협회자문 노무사
  • 공인노무사 공인노무사 유건혁 010-3999-5190 033-553-5785
  • 협회본부
  • 산재보상
  • 지회소식